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사랑이 친구 유토 ⓒENA, KBS
'추사랑의 절친' 유토는 커서 의사가 되고 싶다. 무려 15대째 의사 집안이라, 본인 역시 가업(?)을 이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다.
20일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 유토는 타로 점집에 방문해 "장래 꿈이 의사인데 잘 될 수 있을지 알고 싶다"라고 고민을 토로한다.
"우리 아빠는 항상 성적이 좋았다. 공부를 잘해서 의사가 됐지만, 지금의 나라면 좀 어렵지 않을까"라고 고개를 숙이는 유토다.
흠 ⓒENA
유토는 "지금 열심히 하고 있지만 잘되고 있지 않다. 너무 생각이 많고 머리가 복잡하다"라는 타로 점술사의 얘기에 정곡을 찔렸다는 듯 웃음을 짓기도 한다.
흠... ⓒENA
앞선 방송에서도 유토는 의사가 되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내 동생은 의사를 안 한다고 해서 여기서 가업을 끊어버리면 안 된다. 그래서 (내가)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라며 불과 13살의 나이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