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대국민 조롱송에서 효자송(?)으로 변신한 '줄게'다.

조현아, 유세윤, 김국진. ⓒKBS/MBC
조현아, 유세윤, 김국진. ⓒKBS/MBC

2024년을 채운 온갖 밈 중 단연 기억에 남는 건 바로 조현아의 '줄게'다. 그룹 어반 자카파의 감성 보컬 조현아가 안무, 화려한 의상과 함께 선보여 사람들의 화제를 모았던 곡. '줄게'라는 제목처럼 '내 모든 사랑을 너에게 주겠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가사 '줄게'가 줄곧 반복되어 중독성 또한 상당하다. 색다른 컨셉의 노래뿐만 아니라 조현아가 그동안 선보였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기에 사람들은 "이 노래를 아무도 반대 안했냐"며 웃픈(?)  지적을 남겼는데.

누구보다 '줄게' 기대했던 조현아. ⓒMBC
누구보다 '줄게' 기대했던 조현아. ⓒMBC

25일 MBC '라디오스타'에 조현아가 등판하여 '줄게' 비하인드를 낱낱이 털어놓았다. 조현아는 "원래 이 노래를 처음으로 라스에서 불렀었는데, 그때도 세윤 오빠가 이미 한 번 가사로 조롱했었다. 그게 시작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허심탄회하게 "사람들 조롱이 점점 심해져서 이름을 '조롱'이라고 바꿀 뻔했다"라며 말하기도.

조현아는 이 무대가 굉장히 성공적일 줄 알았다고. 직접 무대부터 의상 등 모든 것에 관여했기 때문. 조현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무, 표정, 다 제가 준비했다. 이 노래는 2017년에 받은 곡이다. 이렇게까지 준비 안 하면 음악을 안들을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위기를 기회로. ⓒMBC
위기를 기회로. ⓒMBC

결론적으로, 조현아의 전략은 성공(?)했다. 빅픽처 그 자체였다. 음악 방송을 단 2개 출연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강렬한 무대로 모두가 알만한 노래가 된 것. KBS 뮤직뱅크 무대는 무려 조회수만 269만 회다. MBC 음악중심 무대는 163만 회를 기록했다.

이에 조현아는 "결국 무대 영상으로 유튜브 7월 조회수가 뉴진스를 꺾었고, 전체 2위에 올랐다. 모두가 정말 줄며 들은 것 같다"라며 "아기들도 부르고, 어른들도 알아봐 주시고, 광고도 들어왔다. 정산이 좀 된 것 같다. 음원은 아직 안 들어왔는데, 기대 중이다. 가창료 수익만 평소보다 6배 이상 들어왔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힘 나경원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공포마케팅, "민주당이 세종시 해체하려 한다" : 세종시는 노무현·이해찬이 세웠는데도
  • 2 [6·3선거] 오세훈이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중
  • 3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 4 [6·3선거]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 5 번호도 정당도 없다, ‘교육 대통령’ 뽑는 교육감 선거 : 진흙탕 정치판으로 바꾼 교육감 후보들
  • 6 [6·3선거]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 7 이승환, '공연 대관 취소 소송' 구미시 항소에 "제가 다 아깝다" 말한 이유 : "비겁한 구미시장은 뒤로 숨었다"
  • 8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 생명력 유지 난망
  • 9 민주당 '당권 도전' 초읽기 들어간 총리 김민석, 당원 비토 여론 잠재울 수 있을까
  • 10 [6·3 선거 출구조사/국회의원 재보궐] 경기 평택을 조국·유의동·김용남 초박빙, 부산 북구도 하정우·한동훈 경합

허프생각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우리는 언제든 뒤돌아설 수 있다

허프 사람&말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졌잘싸!

최신기사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16석 중 12석 차지하며 승리 : 국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에서 이겨
    뉴스&이슈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16석 중 12석 차지하며 승리 : 국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에서 이겨

    국민의힘, 서울 수성하며 자존심 지켰다

  • 망조 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부정선거 음모론 횡행하는데 투표용지도 못 챙겨 '부실' 자인하고 참정권 해쳤다
    뉴스&이슈 망조 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부정선거 음모론 횡행하는데 투표용지도 못 챙겨 '부실' 자인하고 참정권 해쳤다

    노태악 위원장은 직무유기로 고발당해

  •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 생명력 유지 난망
    뉴스&이슈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 생명력 유지 난망

    새벽에 순위가 바뀌었다

  • [6·3선거]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뉴스&이슈 [6·3선거]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국힘 차기 대선주자로 우뚝!

  • [6·3선거/경남지사]생환한 박완수 민주당 동진 막고 정치 체급도 끌어올려, 김경수 두 번째 정치 시련 시작
    뉴스&이슈 [6·3선거/경남지사]생환한 박완수 민주당 동진 막고 정치 체급도 끌어올려, 김경수 두 번째 정치 시련 시작

    PK 정치 지형의 상징성

  • [6·3선거] 오세훈이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중
    뉴스&이슈 [6·3선거] 오세훈이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중

    출구조사 13시간 만에 극적 역전

  • [6·3선거]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뉴스&이슈 [6·3선거]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졌잘싸!

  • [6·3선거/부산시장] 민주당 전재수 '부산 탈환' 성공했다, 민주당 '동진행보' 핵심 축으로
    뉴스&이슈 [6·3선거/부산시장] 민주당 전재수 '부산 탈환' 성공했다, 민주당 '동진행보' 핵심 축으로

    부산에도 푸른 물결이...

  •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뉴스&이슈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국민의힘 후보 당선은 누구 책임인가

  • [6·3선거/대구시장] 추경호, 힘겹게 대구 수성 성공 : 국민의힘을 나락에서 건져냈다
    뉴스&이슈 [6·3선거/대구시장] 추경호, 힘겹게 대구 수성 성공 : 국민의힘을 나락에서 건져냈다

    역시 대구는 달랐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