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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좌), 30일 오전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화면 ⓒ뉴스1/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윤석열 대통령(좌), 30일 오전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화면 ⓒ뉴스1/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대한민국 국회 국민동의청원 사이트 접속이 폭주했다.

30일 오전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캡처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30일 오전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캡처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의 윤 대통령 탄핵소추 요구 청원은 30일 오전 68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8시 55분, 홈페이지에 들어가자 마자 "현재 접속자가 많아 서비스 접속 대기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바로 떴다. 대기인원은 4012명, 예상 대기시간은 1시간이 넘었다. 

30일 오전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캡처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30일 오전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캡처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청원자는 지난 2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을 게시했다. 청원자는 '해병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평화통일 의무 의반 등 탄핵 소추 요구 사유로 5가지 이유를 들었다. 청원자는 "총선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윤 대통령은 국정기조를 전환할 의지가 없다"며 "반성할 줄 모르는 윤 대통령을 더 두고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100만 명 돌파 가능할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 요구 국민청원 동의자 수에 눈이 동그래지고 국회 사이트 접속은 폭주하고 있다
30일 오전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캡처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30일 오전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캡처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30일 오전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캡처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해당 청원은 지난 23일 5만 명의 동의를 받아 소관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다. 해당 청원은 성립되었으나, 동의종료일인 7월 20일까지 동의를 받을 수 있다.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해당 청원을 심사해 본회의에 올릴 것인지 폐기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에서 개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5.28ⓒ뉴스1
김진표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에서 개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5.28ⓒ뉴스1
김진표 국회의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퇴임식에서 꽃다발을 받아들고 있다. 2024.5.29ⓒ뉴스1
김진표 국회의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퇴임식에서 꽃다발을 받아들고 있다. 2024.5.29ⓒ뉴스1

청원 동의한 급증한 배경에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회고록 '대한민국은 무엇을 축적해 왔는가'에 담긴 이야기에서 비롯됐다. 김 전 국회의장이 지난 2022년 12월 윤 대통령을 독대한 자리에서 참사 대응 주무 부처 장관인 이상민 행정 안전부 장관의 사퇴를 건의했는데. 김 전 의장은 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에 대해 특정 세력에 의해 조작된 사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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