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 ⓒ뉴스1, 허프포스트코리아
헉,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이겼지만, 끝난 게 끝난 게 아니라고?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민 대표 해임은 일단 불가능해졌지만,
하이브는 "추후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후속 절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지.
이게 무슨 소리냐고?
본격적인 '한지붕 두가족' 체제이자 제2라운드가 시작된 거야.
하이브는 31일 어도어 임시 주총에서 민 대표 측근 임원들을 해임했고
거기에 모두 하이브 인사를 앉혔어. 이재상 하이브 CSO, 김주영 하이브 CHRO, 이경준 하이브 CFO!
봐봐, 1:3이야. 팔다리 다 잘리고, 민 대표 혼자 남았어.
민희진이 여전히 대표이긴 해도, 대표로서 가진 권한을 무력화시키겠다는 거지.
표 대결만 하면 하이브가 이길 테니까.
하이브는 법원 결정이 나온 후 유독 이 부분을 강조했어.
"(민 대표가)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던 것은 분명하다."
하이브가 지난달 민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한 거 기억해?
용산경찰서가 수사 중인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취할 걸로 보여.
법적으로 계~~~~속 괴롭히겠다는 거지. 해임도 다시 시도할 테고.
2029년까지 하이브와 계약된 뉴진스! 아직 5년이나 남았는데, 제발 마음 편히 활동하게 해주면 안 될까?
댓글로 너희들의 생각을 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