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부모님들이 하이브에 보낸 이메일 내용이 뒤늦게 공개됐다. ⓒ뉴스1, 허프포스트코리아
방시혁이 안면인식장애라고??!!
오마이갓.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야?!!
뉴진스 부모님들에 따르면, 방시혁 의장은 사내에서 뉴진스 멤버들을 마주쳤을 때마다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네??
뭐, 그래. 살다 보면 한두번은 실수로 그럴 수도 있지.
근데 말야.
(1)무안해서 엘베 안에서 그냥 멍하게 서있는 경우 (2)못본 척하는 느낌을 감지한 경우 (3)일부러 피해 가는 느낌을 받은 경우 등등.
모든 멤버가 이 비슷한 일을 겪어버리니까.
부모들 마음이 어땠겠어.
이에 대해 하이브 관계자들은 부모들에게 "어머님들. 정말 오해시다"라며 "의장님이 안면인식장애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니....음...음....음......
하이브는 부모들의 이메일이 보도된 당일!
곧바로 공식 입장을 내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한 뒤, 민희진 대표를 향해 "아티스트 가치 보호를 위해 자중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지.
컨셉, 스타일링, 안무 등등에 있어서 뉴진스와 몹~시 닮은 이 그룹.
아니. 다른 회사도 아니고 같은 하이브 산하인 데다.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싱을 했다?
한 울타리 내에서 어이 털리는 일이 벌어지자, 뉴진스 부모들은 하이브를 향해 이렇게 물었어.
"하이브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할 생각이 없는 걸까요?" - 3월31일 '뉴진스 법정대리인 일동'
도대체 일련의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너무 혼란 스...럽...ㄷ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