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맥심' 광고. ⓒ동서식품
T.O.P 커피 하면 떠오르는 얼굴이 하나 있다. 바로 16년간 해당 제품 광고 모델로 활약한 배우 원빈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맥심 T.O.P 광고 모델로 활동한 원빈, 맥심 모카골드 광고모델로 활동한 이나영과 각각 계약을 종료했다.
원빈. ⓒ뉴스1
원빈은 지난 2008년 T.O.P의 첫 광고인 '키스를 부르는 커피' 편을 통해 광고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15년간 최장수 모델로 활약해 온 바 있다.
또한 원빈의 배우자인 이나영 역시 맥심 모카골드 모델에서 하차했다. 이나영은 2000년부터 20년 넘게 맥심 모카골드의 얼굴로 활동했다. 동서식품은 맥심 모카골드 모델로 배우 박보영을 새롭게 채택했다.
원빈이 찍은 역대 '맥심' 광고들. ⓒ동서식품
한편,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14년째 공백기를 갖고 있다. 유일하게 근황을 알 수 있는 방법이 T.O.P 광고였기 때문에 앞으로 그의 행보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