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백날 털어봐야...배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서 입 밖으로 던진 '두 글자'에 웃음이 빵 터지고 K직장인들이 반응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좌), 기사와 관계 없는 신용카드 이미지(우) ⓒ뉴스1/픽사베이 

하이브로부터 '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고 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에 직장인들이 반응했다.   

민 대표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시간 넘게 하이브와 일하면서 쌓였던 울분을 털어놨다. 높은 연봉을 받는 대표에 자리에 있지만, 그의 말에는 직장인의 애환이 담겨있었다. 

민 대표는 "법인카드 턴다고 하더니 별 게 없으니까 무당 경영이라고 한다"며 "백날 털어봐야 야근 식대 밖에 안 나온다. 배민"이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임한 게 아니라 배민"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민 대표는 임원들의 업무 태도를 지적하며 "내가 실적이 떨어지길 해 뭐를 해. 내가 니네처럼 기사를 두고 차를 끄냐. 술을 X마시냐. 골프를 치냐"라고 울분을 토해냈다. 

민 대표는 인센티브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인센티브 50억 원 받았다 하는데 20억 원 받았고, 박지원 (하이브) 대표가 10억 원을 받았다. 회사가 마이너스가 그렇게 잔뜩 있는데"라며 "20억 원이 적은 게 아니라 네가 10억이면 난 더 받아야 돼. 회사가 견제만 하고 키워줄 생각을 안한다"고 비판했다.    

민 대표는 쏟아지는 기사에 "3일 동안 완전 미친X이 됐다"며 "주식 못 받고 쫓겨나도 상관없다. 그동안 너무 열심히 (일)해서 집에서 쉬면 된다. 차라리 속 시원하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자신이 몸 담고 있는 하이브에 대해서도 따끔하게 일침을 가했다. 민 대표는 아이돌 그룹 표절 논란에 대해 "우리의 제작 표뮬러 자체를 너무 모방했다는 것"이라며 "허울 좋게 멀티레이블 이야기하면서 왜 개성을 안 살리냐"고 문제제기 했다.  

그는 "이렇게 쉽게 누구 것을 따라 해서 잘 되잖아? 그러면 없는 애들이 더 좌절감에 빠진다"며 "있는 애들도 따라 해서 잘 되는데 뭐 하러 고민하냐. 잘 된 거 베끼면 되지. 그러면 다 모두가 뉴진스가 된다. 그러면 뉴진스한테도 나쁘고 얘네한테도 장기적으로 나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 대표는 "이게 업을 망가트린다"며 "이 지적해야 업이 산다"고 강조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힘 나경원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공포마케팅, "민주당이 세종시 해체하려 한다" : 세종시는 노무현·이해찬이 세웠는데도
  • 2 [6·3선거] 오세훈이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중
  • 3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 4 [6·3선거]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 5 번호도 정당도 없다, ‘교육 대통령’ 뽑는 교육감 선거 : 진흙탕 정치판으로 바꾼 교육감 후보들
  • 6 [6·3선거]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 7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 생명력 유지 난망
  • 8 이승환, '공연 대관 취소 소송' 구미시 항소에 "제가 다 아깝다" 말한 이유 : "비겁한 구미시장은 뒤로 숨었다"
  • 9 민주당 '당권 도전' 초읽기 들어간 총리 김민석, 당원 비토 여론 잠재울 수 있을까
  • 10 [6·3 선거 출구조사/국회의원 재보궐] 경기 평택을 조국·유의동·김용남 초박빙, 부산 북구도 하정우·한동훈 경합

허프생각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우리는 언제든 뒤돌아설 수 있다

허프 사람&말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졌잘싸!

최신기사

  • 신한은행장 정상혁 올해 들어 세 번째 중소기업 현장 방문 성장가능성 있는 산업 현장에 자금 원활히 공급하겠다
    씨저널&경제 신한은행장 정상혁 올해 들어 세 번째 중소기업 현장 방문 "성장가능성 있는 산업 현장에 자금 원활히 공급하겠다"

    생산적 금융이 은행들의 화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16석 중 12석 차지하며 승리 : 국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에서 이겨
    뉴스&이슈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16석 중 12석 차지하며 승리 : 국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에서 이겨

    국민의힘, 서울 수성하며 자존심 지켰다

  • 망조 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부정선거 음모론 횡행하는데 투표용지도 못 챙겨 '부실' 자인하고 참정권 해쳤다
    뉴스&이슈 망조 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부정선거 음모론 횡행하는데 투표용지도 못 챙겨 '부실' 자인하고 참정권 해쳤다

    노태악 위원장은 직무유기로 고발당해

  •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 생명력 유지 난망
    뉴스&이슈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 생명력 유지 난망

    새벽에 순위가 바뀌었다

  • [6·3선거]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뉴스&이슈 [6·3선거]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국힘 차기 대선주자로 우뚝!

  • [6·3선거/경남지사]생환한 박완수 민주당 동진 막고 정치 체급도 끌어올려, 김경수 두 번째 정치 시련 시작
    뉴스&이슈 [6·3선거/경남지사]생환한 박완수 민주당 동진 막고 정치 체급도 끌어올려, 김경수 두 번째 정치 시련 시작

    PK 정치 지형의 상징성

  • [6·3선거] 오세훈이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중
    뉴스&이슈 [6·3선거] 오세훈이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중

    출구조사 13시간 만에 극적 역전

  • [6·3선거]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뉴스&이슈 [6·3선거]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졌잘싸!

  • [6·3선거/부산시장] 민주당 전재수 '부산 탈환' 성공했다, 민주당 '동진행보' 핵심 축으로
    뉴스&이슈 [6·3선거/부산시장] 민주당 전재수 '부산 탈환' 성공했다, 민주당 '동진행보' 핵심 축으로

    부산에도 푸른 물결이...

  •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뉴스&이슈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국민의힘 후보 당선은 누구 책임인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