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하이브 레이블이자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에게 받은 세상 든든한 위로의 말을 공개했다. 

민희진 대표 ⓒ뉴스1, CBS
민희진 대표 ⓒ뉴스1, CBS

앞서 하이브는 22일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및 A 부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고 보고 긴급 감사에 들어갔다. 이후 25일 감사 중간 결과 보고를 통해 민 대표를 포함한 어도어 이사진들의 배임 증거들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이날 오후 이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에 26일 오전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민희진은 기자 회견에 이어 최근 하이브와 갈등 상황을 말하며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적이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기자 회견 중인 민희진 대표 ⓒ뉴스1
기자 회견 중인 민희진 대표 ⓒ뉴스1

이 모든 과정에서 민희진은 컴백을 앞둔 뉴진스의 일정이 가장 걱정이라고 멤버들을 걱정했다. "왜 하필 하이브가 이 시점에 공격했는지 모르겠다"라며 민희진은 뉴진스의 한 멤버가 건넨 위로의 말을 공개했다. "한 (뉴진스) 멤버는 드라마 찍는 거라 상상하고 있으라고 했는데 정말 공감이 되더라"라며 민희진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뉴진스 멤버들이랑 따뜻한 관계라는 걸 확인했다"고 울먹였다. 

민희진은 이번 기자회견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고 너무 당황스러웠기 때문에 첫날은 너무 멍했다. 이 일을 통해 제가 많은 걸 느꼈다. 하이브를 일부러 나쁘게 말하고 싶진 않다. 오늘 있었던 기자회견은 저한테는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는 기회였다. 그 기회를 절 꾸미는데 쓰기보다는 솔직한 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따뜻한 관계.. 하이브와 갈등 중인 민희진 대표에게 뉴진스 멤버가 건넨 위로: 어떤 감정일지 고스란히 전해진다(김현정의 뉴스쇼)
민희진 대표 ⓒ뉴스1

지난 25일 오후 진행된 민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과 관련,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주장했다. 이에 민희진은 방송을 통해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라며 "나도 그동안 그렇게 느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서 방송에서 민희진은 하이브가 어도어의 '탈 하이브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하며 감사를 진행한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민희진은 "나를 망가뜨리고 싶어서"라며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고 느꼈다. 이유는 모른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그는 "하이브에 당하다가 (나도) 한번 쳤는데, 유치하니까 그만하자. 대중 앞에서의 분쟁은 그만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의 시시비비를 알지도 못하는 일을 여론 심판을 받아야 되나. 여론 심판에서 이겼다고 그게 꼭 참도 아니고, 그게 거짓도 아니다. 진실은 당사자들만 아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힘 나경원 세종시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공포마케팅, "민주당이 세종시 해체하려 한다" : 세종시는 노무현·이해찬이 세웠는데도
  • 2 [6·3선거] 오세훈이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중
  • 3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 4 [6·3선거]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 5 번호도 정당도 없다, ‘교육 대통령’ 뽑는 교육감 선거 : 진흙탕 정치판으로 바꾼 교육감 후보들
  • 6 [6·3선거]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 7 이승환, '공연 대관 취소 소송' 구미시 항소에 "제가 다 아깝다" 말한 이유 : "비겁한 구미시장은 뒤로 숨었다"
  • 8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 생명력 유지 난망
  • 9 민주당 '당권 도전' 초읽기 들어간 총리 김민석, 당원 비토 여론 잠재울 수 있을까
  • 10 [6·3 선거 출구조사/국회의원 재보궐] 경기 평택을 조국·유의동·김용남 초박빙, 부산 북구도 하정우·한동훈 경합

허프생각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엔비디아 젠슨 황과 한국은 정말 '깐부'일까 : 성수동 '삼겹살 회동'에서 제시될 청구서 잊지 말자

우리는 언제든 뒤돌아설 수 있다

허프 사람&말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졌잘싸!

최신기사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16석 중 12석 차지하며 승리 : 국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에서 이겨
    뉴스&이슈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16석 중 12석 차지하며 승리 : 국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에서 이겨

    국민의힘, 서울 수성하며 자존심 지켰다

  • 망조 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부정선거 음모론 횡행하는데 투표용지도 못 챙겨 '부실' 자인하고 참정권 해쳤다
    뉴스&이슈 망조 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부정선거 음모론 횡행하는데 투표용지도 못 챙겨 '부실' 자인하고 참정권 해쳤다

    노태악 위원장은 직무유기로 고발당해

  •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 생명력 유지 난망
    뉴스&이슈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 생명력 유지 난망

    새벽에 순위가 바뀌었다

  • [6·3선거]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뉴스&이슈 [6·3선거]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국힘 차기 대선주자로 우뚝!

  • [6·3선거/경남지사]생환한 박완수 민주당 동진 막고 정치 체급도 끌어올려, 김경수 두 번째 정치 시련 시작
    뉴스&이슈 [6·3선거/경남지사]생환한 박완수 민주당 동진 막고 정치 체급도 끌어올려, 김경수 두 번째 정치 시련 시작

    PK 정치 지형의 상징성

  • [6·3선거] 오세훈이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중
    뉴스&이슈 [6·3선거] 오세훈이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중

    출구조사 13시간 만에 극적 역전

  • [6·3선거]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뉴스&이슈 [6·3선거]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졌잘싸!

  • [6·3선거/부산시장] 민주당 전재수 '부산 탈환' 성공했다, 민주당 '동진행보' 핵심 축으로
    뉴스&이슈 [6·3선거/부산시장] 민주당 전재수 '부산 탈환' 성공했다, 민주당 '동진행보' 핵심 축으로

    부산에도 푸른 물결이...

  •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뉴스&이슈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국민의힘 후보 당선은 누구 책임인가

  • [6·3선거/대구시장] 추경호, 힘겹게 대구 수성 성공 : 국민의힘을 나락에서 건져냈다
    뉴스&이슈 [6·3선거/대구시장] 추경호, 힘겹게 대구 수성 성공 : 국민의힘을 나락에서 건져냈다

    역시 대구는 달랐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