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게스트인 백지영을 위해 '박지영 노래방'을 개최한 언니들은 백지영에게 헌정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오랜 동료 가수인 이지혜는 백지영의 대표 발라드곡 '사랑 안 해'를 열창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백지영은 딸 얼굴이 담긴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채리나가 "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백지영은 "딸이 어디를 갔을 때 '백지영 딸'이 아닌 '정하임'이었으면 좋겠다 싶어서"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하임이가 엄마 노래를 듣고는 뭐라고 하느냐"는 아이비의 질문에 백지영은 "촌스럽다고 하더라"고 쿨한 답을 내놔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백지영의 답변에 이지혜는 "(백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니, 언니가 딸을 위해 아이브 장원영으로 변신하기도 하더라"고 말하는데.
이에 백지영은 "(그 영상도) 딸이 촌스럽다고 했다"며 "그래서 다신 안 한다"는 답을 내놔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