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4' 커플 ⓒMBN
18세 김예원은 고2였던 17세에 임신했다. 친구들과 부모님 몰래 배달 음식을 시켜 먹던 김예원은 배달 기사인 김푸른에게 반해 연애를 하던 중 임신까지 하게 됐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올해 5월 아이를 낳은 그는 현재 고교를 휴학한 채 갓난아이를 키우는 중.
25일 MBN '고딩엄빠4'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가 없다며 콘돔 사용을 거부하는 남편을 비롯해 그간 나왔던 사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가벼운(?) 고민을 가진 주인공이 찾아온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김예원의 고민은 "남편의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라는 것. 그러나 이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니, 오히려 김예원의 경제관념이 너무 희박한 게 더 문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18세에 엄마가 된 김예원의 이야기 ⓒMBN
탕후루를 좋아함 ⓒMBN
배달 어플로 주문~ ⓒMBN
남편 김푸른 ⓒMBN
한창 탕후루가 먹고싶을 나이. 18세의 김예원은 남편에게 "나 탕후루 먹고 싶어"라고 조른 뒤 배달앱으로 탕후루를 대량 구매하지만, 그래봤자 5만원 상당이다. 그는 일주일에 10만원 정도의 돈을 탕후루에 사용할 정도로 탕후루에 진심.
다만 집안일에 영 관심 없는 김예원은 엉망진창인 집 내에서 배달 음식만 시켜 먹으며 돈을 낭비하고 있어, 스튜디오 출연진들로부터 "남편이 잔소리할 만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