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팀 '다비치'로 데뷔해 15년간 동고동락한 이해리와 강민경, 얼마 전 결혼을 한 이해리가 강민경과 관련된 인생 숙제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9일 유튜브 채널 'TEO'에는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출연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장도연은 비활동기임에도 자신의 초대에 흔쾌히 응해준 두 사람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해리는 "되게 친하지만 사실 4번째 만남"이라고 말했고 강민경 역시 "(장도연은) 놓칠 수 없다. 대어다. 내 인생 최고의 콘텐츠 넘버 1, 넘버 2다"라고 이해리와 장도연을 지목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해리의 인생 숙제는?! ⓒ유튜브 채널 'TEO'
이어 이해리는 자신에게 인생 숙제가 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는데. 이해리는 "민경이의 인생 파트너 찾기다"라며 "꼭 결혼해야 하는 건 아니고, 정말 좋은 사람이 아니면 결혼은 하지 말자 주의지만 한다면 정말 좋은 사람과 했으면 좋겠다"고 그를 애정하는 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가 결혼을 가니까 더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덧붙여 친언니 같은 따스한 면모를 보이기도.
뭔가 마음이 찡한.... ⓒ유튜브 채널 'TEO'
장도연 역시 이에 공감하며 "건강한 연애를 하면 사람 자체도 한 톤 밝아지지 않냐"고 했고, 이해리는 "(강민경이)건강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강민경은 오묘한 표정을 지으며 "여러분 오해하지 마라. 안 건강한 연애를 한 적 없다. 건강한 연애 했다"고 해명(?)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