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에도 트뤼도 총리와 그의 전 아내는 아이들을 함께 안전한 환경에서 사랑으로 키우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남 1녀, 총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트뤼도 총리의 '바비 관람 인증샷' 이후 '정치적인 움직임이다'라는 비판도 잇달았다. '바비'가 페미니즘을 이야기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 보기 좋다'라며 응원하는 사람도 많았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캐나다 총리 공식 인스타그램 (@justinpjtrudeau)
6일(현지시각) 영화 '바비'의 제작사인 워너브러더스는 '바비'가 개봉 셋째 주 한 주간 북미에서 5,300만 달러, 그 외 세계 각국에서 7,400만 달러의 추가 흥행 수입을 올리며 총매출 10억 달러를 넘겼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돈으로 1조 3,0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에 '바비'의 연출을 맡은 그레타 거윅 감독은 여성 감독 단독 연출 작품 최초로 '10억 달러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