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6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환경생태단지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기념숲 식재행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의 모습(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공지와 전주월드컵경기장의 모습(오). ⓒ뉴스1, 전북 현대 모터스 인스타그램 
6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환경생태단지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기념숲 식재행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의 모습(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공지와 전주월드컵경기장의 모습(오). ⓒ뉴스1, 전북 현대 모터스 인스타그램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주요 행사였던 ‘K팝 콘서트’ 장소가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변경됐다. 이로 인해 전주월드컵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쓰는 전북 현대 모터스(전북)의 경기 일정이 변경됐고, 잼버리의 ‘미숙한 운영’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6일 문체부에 따르면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는 오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당초 콘서트는 이날 전북 부안 새만금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발생 및 안전문제 등을 이유로 개최 하루 전(5일) 취소가 결정된 것. 

문제는 이 시기에 홈경기를 앞두고 있던 전북이 경기장 사용 관련 내용을 ‘통보’ 받으면서, 일정과 장소 변경이 불가피해졌다는 점이다. 

전북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는 9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한축구협회(FA)컵 4강 1차전을 치르고, 12일에는 수원 삼성과 K리그1 경기가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팝 콘서트와 폐영식이 잡혔고, 무대 설치 및 해체 작업 등으로 인해 전북은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됐다. 

https://www.instagram.com/p/CvmMX1XuTSo/

 

전북은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공연행사 및 폐영식이 오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게 됐다”며 “다음 주 진행 예정이었던 홈 2경기에 대한 일정이 변경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경기 일정 변경으로 팬분들께 혼선을 드려 양해를 구한다. 경기와 관련하여 세부 사항이 결정되는 즉시 안내해드리겠다”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전북은 FA컵 및 K리그 연기를 각각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요청한 상태다. 정부 및 지자체 등의 일방적인 결정에 축구팬들의 불만이 쏟아진 건 당연했다. 축구팬들은 “시즌 중인 구단 경기장을 왜 쓰냐. 기다린 사람들은 뭐가 되냐”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시즌 중에, 경기 며칠 전에 갑자기 통보를 하는 게 맞느냐” “경기장 잔디 다 망가진다” “축구장은 축구하라고 있는 곳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거세게 반발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K팝 콘서트에는 아이브, 스테이씨, 엔믹스, 제로베이스원, 베리베리, 이채연, 아이키, 네이처, 에이티비오(ATBO), 싸이커스(xikers), 피원하모니, 앤팀(&TEAM) 등 유명 아이돌 가수가 대거 출연하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일정이 변경되면서 일부 출연진의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박보균 잼버리 공동조직위원장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출연진의 일부 변경과 보강이 있을 것”이라며 “지금 행사에 못지않고 더욱 화려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BTS)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대원들이 더위를 식히는 모습. ⓒ뉴스1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대원들이 더위를 식히는 모습. ⓒ뉴스1

한편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열악한 환경과 준비 부족, 미흡한 관리 등으로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결국 영국·미국·싱가포르 대표단이 잇따라 퇴소를 결정했으며, 대회 중단은 피했으나 야영장 내에서 성범죄가 발생하면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3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4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5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6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7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8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9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 10 KT 대표 된 박윤영 작심한 듯 직전 인사 뒤집고 임원 30% 날렸다, '인사 칼바람' 부른 통신 공룡의 'AI 경쟁력 추락'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엔터테인먼트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대체 어떤 곳일까.

  • 미국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을 보냈다
    글로벌 "미국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을 보냈다

    미국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 대우건설 김보현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김보현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첫발

  • 주호영 의원, 'TK 통합' 두고 김민석 총리에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뉴스&이슈 주호영 의원, 'TK 통합' 두고 김민석 총리에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양쪽 모두 할 말 있겠다

  • 포스코이앤씨 송치영에게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씨저널&경제 포스코이앤씨 송치영에게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사망자 0명'에 목숨 걸어야

  •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꼭' 살려야 한다

  •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신한카드의 역사가 비자와의 협력 역사

  • 이번 주말 벚꽃 엔딩 : 벚꽃 축제 어디로 갈까?
    라이프 이번 주말 벚꽃 엔딩 : 벚꽃 축제 어디로 갈까?

    인생 사진 건져보자.

  • 박상용 검사가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뉴스&이슈 박상용 검사가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대한민국 검사

  • [CEO 일기장 훔쳐보기] 프로 이직러들이여, 자랑스러워하라 : 6개 산업을 넘나든 생존력의 비밀
    보이스 [CEO 일기장 훔쳐보기] 프로 이직러들이여, 자랑스러워하라 : 6개 산업을 넘나든 생존력의 비밀

    "전문성 부족"이라는 꼬리표에 대하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