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포스터와 이나연. ⓒ티빙
'환승연애' 이나연이 '골때녀'에 합류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지난 시즌에서 방출된 FC아나콘다의 복귀가 예고됐다.
부상 등의 이유로 기존 두 멤버가 빠지고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이나연과 '롤 아나운서'로 유명한 배혜지가 합류했다.
본업하는 이나연. ⓒSBS
사실 이나연은 '환승연애'로 얼굴을 알렸지만 본업도 잘하는 스포츠 아나운서다.
1996년생으로 팀의 유일한 20대인 이나연은 연세대학교 체대 출신으로 대학 시절 축구 동아리 활동을 한 고스펙의 소유자였다. 게다가 학창 시절에는 육상 선수였다고.
알고 보니, 이나연은 축구와 인연이 깊다. ⓒSBS
알고 보니, 이나연은 축구와 인연이 깊다. ⓒSBS
알고 보니, 이나연은 축구와 인연이 깊다. ⓒSBS
알고 보니, 이나연은 축구와 인연이 깊다. ⓒSBS
이나연은 "연세대학교 축구 동아리에서 2년 정도했다. 수비수였다. 예를 들어서 '58번 선수 막아'라고 하면 뛰어가서 몸싸움을 하는 역할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나연이 소속돼 있던 연세대학교 축구 동아리는 여자 대학 축구 대회 우승까지 한 상당한 실력의 팀이었다.
신입 멤버들에게 기대가 높은 이영표 감독. ⓒSBS
신입 멤버들에게 기대가 높은 이영표 감독. ⓒSBS
이나연·배혜지와 미리 훈련을 해본 이영표 감독은 "훈련 같이 해봤는데 태도와 체력이 좋다. 보기와 다르게 승부욕이 있다. 이기고자 하는 욕구가 있어서 장기적으로 우리 아나콘다팀에 엄청난 도움이 될 거다"라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