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세탁기를 돌리고 빨래를 꺼낼 때마다 옷이 쭈글쭈글, 주름져 있지는 않은가? 혹시 이런 현상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동안 빨래를 잘못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자료사진 ⓒPixabay by Steve Buissinne, Pexels by Pixabay
이런 경우 옷을 건조기에 돌리거나 아무리 털어서 말려도 주름을 없애기 쉽지 않다. 이런 고민에 빨래 전문가들이 꿀팁을 전수했다.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세탁기의 회전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빨래의 양이 너무 많을 경우 세탁 후 옷이 주름지는 문제가 자주 발생했다.
좀 더 쾌적하게 세탁을 하려면 가장 먼저 세탁기에 한 번에 옷을 너무 많이 넣지 않아야 한다. 세탁 과정에서 세탁기가 회전하며 옷들이 내부에서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스팀 기능(세탁물을 불려 찌든 때를 보다 깨끗하게 세탁해 주는 옵션)이 있다면 옷의 주름을 좀 더 매끄럽게 하고 좀 더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다. 하지만 열에 약한 소재를 세탁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세탁기의 회전 속도가 너무 빠르면 옷에 주름이 지기 쉽다. 세탁을 할 때마다 주름이 지속해서 생긴다면 세탁기의 회전 속도를 낮추어 보자!
빨래 자료사진 ⓒPixabay by Michael Püngel
소셜미디어 5만 팔로워를 지닌 호주의 클리닝 전문가 아니타 버지스는 누구나 집에 있는 일상 재료로 옷 주름을 방지할 수 있는 '주름 방지 스프레이'를 만드는 법을 공유했다. 재료는 매우 간단한다. 헤어 컨디셔너, 백식초(화이트 비니거: 옥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식초), 물이 전부다.
백식초 한 티스푼, 100ml 물, 헤어 컨디셔너 한 티스푼을 섞기만 하면 된다. 아니타 버지스는 "여행 갈 때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프레이"라고 소개했다. "가끔 옷에 주름이 져 있는데 다리미를 찾기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이 스프레이를 활용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