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나 공책에 중요한 정보를 적거나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가?
자료사진 ⓒphoto by Marcos Paulo Prado on Unsplash,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네이버 영화 포토스틸컷
종이 필기도구는 감성 가득하지만 한 가지 큰 단점이 있다. 물에 매우 취약하는 점이다. 그런 단점을 어느 정도 해결할 방법이 공개됐다.
일본의 공책을 제조·판매하는 '오구노 노트북'이라는 업체가 꿀팁을 공개했다. 아끼는 다이어리나 공책이 사고로 물에 젖었을 때 최대한 원래대로 복원하는 방법이다. 방법도 의외로 쉽다!
가장 먼저 물에 젖은 다이어리 또는 공책을 발견했을 때 표면을 수건으로 물기를 적당히 닦아야 한다. 주의할 점은 이때, 내지를 넘기지 않아야 한다. 내지를 확인하고 싶어도 조금만 참자.
이후 다이어리 또는 공책을 그대로 지퍼백에 넣고 밀봉한 후 24시간 냉동실 등을 통해 얼려라!
24시간 후, 지퍼백에서 다이어리 또는 공책을 조심스럽게 꺼내 냉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리 등을 털어내자. 이후 1~2일 동안 그대로 가위나 잡지책 등으로 평평하게 누르자.
며칠 후면 다시 다이어리 또는 공책을 예전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자료사진 ⓒphoto by Kelly Sikkema on Unsplash
주의해야 할 점은 드라이기를 사용해 종이를 말릴 생각을 하면 안 된다. 드라이기의 열에 의해 종이가 구불구불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생활의 팁은 많은 '좋아요' 수를 모으며 "이걸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노벨상 타야 하는 팁이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허프포스트 일본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