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으로 분해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차주영이 전혀 예상 못 했기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반전 취미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더 글로리'로 전 세계적 관심을 받은 차주영이 등장해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주영은 등장부터 바이크를 몰아 모든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바이커 차주영(멋져) ⓒMBC
차주영의 '반전 취미'에 놀란 MC들이 "아니, 바이크였어?"라며 감탄을 표했다. 이를 두고 차주영의 매니저 이창민 씨는 "누나가 와일드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며 "촬영 스케줄이 오후부터 있어서 시간이 될 때 여유롭게 바이크를 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기음을 뿜으며 도로 위를 시원하게 달리던 차주영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진관사. 오랜만에 차주영을 만난 스님들은 "스튜어디스 혜정아"라며 반갑게 그를 맞이했다. 차주영은 진관사에 다니게 된 계기에 대해 동료 배우 이희준 덕분이라며 "작품 '키마이라'를 찍을 때 '템플 스테이에 관심 있냐'고 해서 '너무 가고 싶은데 아는 절이 없다'고 하니까 '내가 다니는 절이 있는데 네가 좋아할 것 같다'며 이희준이 추천해주더라"고 설명했다.
당시 심신이 지쳐있던 차주영은 진관사를 찾아 위로받으며 스님들과 인연을 맺게 된 것. 그는 이날 진관사 스님들이 차려준 사찰 음식을 먹으며 "그때 얻은 힘으로 몇 년을 버텼다"는 말을 전해 진심 어린 고마움과 애틋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