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는 인스타그램에 "3달 전부터 오로지 나만을 위한 몰래 깜짝 파티를 열어준 나의 귀한 친구들에게 큰 축하를 받았다"라면서 "나보다 더 기뻐하고 울어주는 아주 순수하고 착하고 귀한 내 친구들에게 어떻게 이 은혜를 갚아야 할지 너무 고민이 되는 특별한 하루였다. 평생을 사랑하겠다"라고 남겼다.
황보라는 배우 하정우의 동생이자 김용건의 둘째 아들 김영훈 대표와 다음 달 10년 공개 연애를 마치고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 관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