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웅' 별명을 가진 김연아. 그의 결혼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는 크다. 남편부터 시아버지, 결혼 장소까지 화제가 됐다. 그런 와중 식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를 이들이 정해졌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가장 오른쪽이 고우림. ⓒ포레스텔라 인스타그램
19일 OSEN 취재에 따르면 김연아(32)와 고우림(27)의 결혼식 축가는 '포레스텔라'가 부른다. '포레스텔라'는 김연아의 예비 남편 고우림이 속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이다.
'포레스텔라'의 멤버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그리고 고우림의 만남은 다름 아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뤄졌다. 이들은 2017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서 만나 팀을 이뤘다. 이후 최종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뒤 2018년 1집 Evolution을 발매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