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출연, 유규선 매니저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 파트리샤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트리샤는 면허를 딴 지 2~3주 정도밖에 되지 않아 초보 중의 초보 운전이었던 상황. 유규선 매니저는 "면허를 따면 주변 사람이 운전 연수를 시켜주지 않나. 내가 시켜주지 않으면 그럴 사람이 없겠다 싶어서 (연수 지도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운전 연수를 위해 유규선의 차에 탑승한 두 사람의 모습이 영상에 나오자, 예전과 달라진 차의 기종이 눈길을 끌었다. 유규선은 "1년 전 병재가 갑자기 '형 고생 많이 했으니까, 진짜 갖고 싶은 거 한 가지 사주겠다'라고 했다. 정말 차를 사주더라"라고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클립을 보던 출연진은 유병재에게 "잘 나가는 작가"라며 환호했다. 유규선은 "'이 차 버릴래, 죽을래?' 하면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해당 모델은 랜드로버의 디펜더 모델로,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규선은 파트리샤가 면허를 따고 운전을 처음 해본다는 사실에 놀라며 "면허 딴 지 얼마나 됐냐" "잘하는 학생이었나 아니면, '이 사람 안 되겠네'하는 학생이었냐"는 질문을 연신 던지기 시작했다. 유규선은 이후 유병재에게 전화를 걸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동안 고마웠다" "알고 지내서 좋았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일산에서 파주로 향하는 길, 뒷좌석에 탑승한 조나단은 파트리샤가 차선 변경을 시도하자 뒤차에 양해를 구하는 의미로 두 손을 내밀어 비는 시늉을 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