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겸 배우 고명환이 시한부 선고를 받을 정도로 심각한 교통사고 당했던 과거를 떠올렸고, 지금 들어도 그저 아찔해 눈 질끈 감게 만든다.
31일 방송 예정인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고명환은 "2005년 드라마 '해신' 촬영 후 이동하던 중 15톤 트럭에 치여 뇌출혈과 심장 출혈로 '이틀 안에 죽는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의사가 '유서를 작성해라'고 말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지만, 기적적으로 회복했다고.
고명환 출처 : TV조선
한편 그는 과거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해 "중환자실로 갔는데 기적처럼 살아났다. 막상 죽음이 다가오니 내 의지대로 살아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사업에 도전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1997년 코미디언 데뷔, 배우로도 활동해 온 그는 2014년 배우 임지은과 결혼했으며 최근 메밀국수 식당을 오픈해 연 매출 10억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