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성의 어머니 박영혜 신인 영화감독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영화감독 꿈에 전념하겠다"며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한 지 딱 한 달만이다.
지난 26일 미국 '제13회 LA WEBFEST' 조직위원회 측은 박영혜 감독의 첫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가 공식 초청작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할리우드 이미지 출처 : Getty
그뿐만 아니라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LA WEBFEST FESTIVAL AWARDS'에서 베스트 무비상, 감독상 그리고 작품상 등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고. 박영혜 감독은 공동연출을 맡은 신성훈 감독과 함께 11월 3일 할리우드로 떠날 예정이다.
꿈을 위해 '미우새'에서 하차한 박영혜 씨 출처 : SBS
지난 7월, 아들 이태성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던 박영혜는 새로운 꿈을 위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신동엽은 "이태성 씨 어머님이 독립영화 감독을 하게 됐다. 영화에 전념하기 위해 '미우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영혜는 "크랭크 인을 앞두고 영화에 전념하고자 떠나게 됐다"며 "계속해서 응원해 달라. 좋은 영화, 울림이 있는 영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영혜 감독의 첫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하는 '부산 가치 봄 영화제' GV시사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