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개월차’ 젝스키스 장수원이 1살 연상 아내를 최초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장수원은 ”결혼이 체질이다”라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자랑했다.
아내의 일을 존중하는 장수원. ⓒSBS
장수원의 아내는 1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 지상은씨다. 양세종 정경호, 김재욱, 박희순, 이이경 등 남자 배우를 전담하고 있다고. ”질투 안 나세요?”라는 MC들의 질문에 장수원은 ”어차피 자기가 하는 일이다. 돈만 잘 벌면 되죠”라고 답했다.
사실 장수원과 아내 지상은씨의 첫 만남도 ‘비즈니스’였다. 군대 제대 이후 연기를 시작한 장수원이 소개받은 스타일리스트가 지상은씨였던 것. 그러나 배우 전문 스타일리스트였던 지상은씨는 첫 미팅에서 가수 출신의 장수원의 일을 하지 않겠다고 거절했다.
장수원에게 먼저 대시한 지상은씨. ⓒSBS
지상은씨의 박력 넘치는 결혼 추진력. ⓒSBS
지상은씨. ⓒSBS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은 끊어지지 않았다. 알고 지내는 사이로 지내다가 지상은씨가 장수원에게 먼저 데이트를 신청했고, 두 사람의 연애가 시작됐다. 결혼도 지상은씨의 추진력이 발판이 됐다. 장수원은 ”결혼 계획도 아내가 적극적이었다. 아내가 먼저 ‘나는 44살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전했다.
장수원은 아내 지상은씨의 장점을 ”너무 착하고, 이해심이 많고, 전화도 잘 안 한다”라고 요약했다. 아래는 관련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