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연정훈 부부 ⓒKBS,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연정훈은 잠자리를 싫어한다. 귀엽기만 한 잠자리를 도대체 왜 싫어하는 걸까? 연정훈은 어린 시절 잠자리에 물린 적이 있었고, 그 이후부터 잠자리를 진심으로 싫어하게 됐다고.
한가인의 잠자리 선물 썰 푼다. ⓒKBS
한가인-연정훈 ⓒKBS
한가인 ⓒKBS
17일 KBS ‘1박 2일’ 시즌4에 출연한 한가인은 ”제가 장난기가 좀 많다”라며 남편이 무서워하면서도 싫어하는 잠자리를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차를 타고 가는데 차 보네트 위에 잠자리가 앉아있더라. 차를 세운 뒤 잠자리를 잡고, 그걸 박스 안에 넣어서 (연정훈한테) 선물해 줬다”라는 한가인.
그 당시 연정훈의 심경 ⓒKBS
잠자리에 물렸던 유년 시절 ⓒKBS
연정훈은 ”그때 파혼할 뻔했다”라며 진심으로 싫어하는 잠자리를 선물로 받은 뒤 뒤집어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연정훈 ⓒKBS
한가인-연정훈 ⓒKBS
남편과 최초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한가인은 ”(애들이 없으니까) 신혼 때 생각도 나고 좋은데, (아이들 때문에) 마음 한쪽이 텅 빈 느낌”이라며 ”애들 학교 다 보내고 제 할 일이 끝나고 나면 남편과 함께 시골 같은 데로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가인은 24살이던 2005년 동료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두자녀를 두고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