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오전 9시 tvN STORY와 tvN에서 방송되는 ‘프리한 닥터M’에는 원조 꽃미남 심신이 등장, 90년대 추억을 소환한다.
최근 녹화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권총춤과 함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열창하며 등장한 심신은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쇼맨십을 선보여 MC들을 사로잡았다.
1990년에 발표한 1집 판매량만 120만 장을 기록한 심신은 1년에 380회 방송에 출연하는 기염을 토해 ‘최다 방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특히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는 조용필이 발표한 노래 ‘꿈’을 꺾고 9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tvN STORY '프리한 닥터M' ⓒtvN STORY
심신은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전성기 시절을 함께 한 기타를 손보기 위해 낙원상가로 향했다. 고등학교 시절, 용돈을 모아 낙원상가에 악기를 사러 방문했을 때의 모습과 같다며 과거로 온 기분이라고 전했다.
또한 심신은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은 딸의 근황을 전했다. 딸은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작사, 작곡, 편곡까지 하고 있다고. 최근 BTS 작곡가 회사와 계약했다는 소식을 밝혀 모두가 감탄했다.
끝으로 심신은 “순수한 소리를 내는 소리꾼이 되는 것”이 꿈이라 밝히며 소리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