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천-김연주-나는 국대다 4강 진출자들 ⓒ뉴스1/SBS
방송인 임백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이었던 임백천이 3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아내인 김연주 전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도 일부 차질을 빚게 됐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국민의힘 측은 ”김 전 아나운서는 검사 결과 음성이지만 아직 방역 당국에서 격리를 해야 하는지 통보를 못 받았다고 한다”며 ”격리하게 되면 원격 화상으로 토론 결승전을 진행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6월 30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에서 4강에 진출한 신인규(왼쪽부터), 김연주, 임승호, 양준우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은 당 대변인 선발을 위한 ‘나는 국대다’ 토론 결승전을 내일(4일) 치를 예정이다. 김 전 아나운서는 ‘나는 국대다’ 4강에 진출했으며 4명 중 2명은 대변인, 나머지 2명은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백천은 KBS 2라디오 FM ‘임백천의 백 뮤직’을 진행하고 있어, 일부 게스트 및 제작진들도 검사를 앞두고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