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여정 배우
윤여정 배우 ⓒHandout via Getty Images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주요 외신도 영화 미나리와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을 보도했다. 그들이 바라본 영화 미나리와 윤여정 배우의 모습은 어땠을까? 아래 그들의 반응을 모아보았다. 

미국 CNN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담당 작가 브라이언 로우리는 영화 미나리를 매우 자전적인 영화라고 표현했다. 또 ‘한국말이 나오는 완벽한 미국인 이야기’라고 칭했다. 또 윤여정의 오스카 여우조연상 소식을 알리며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해 큰 의미가 있다고 보도했다. ”윤여정 배우는 무대 위에서 반짝였다.” CNN의 표현이다.  

터프하면서도 친절하고 연륜이 느껴진다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한 배우 윤여정에 대한 외신들의 평가를 모았다(총정리)
ⓒPool via Getty Images

 

영국 BBC의 빈센트 다우드는 ”작년 기생충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큰 성과를 이루며 영어권 관객들이 자막이 있는 영화는 무조건 싫어한다는 편견을 깼다”고 말했다.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기 전, 그는 기생충과는 매우 다른 영화지만 미나리가 또 한 번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미나리는 미국의 아름다운 땅과 풍경의 모습을 성공적으로 담았다.”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AV클럽은 이번 오스카에서 윤여정 배우가 수상한 게 ”전혀 놀랍지 않다”고 보도했다. ”미나리에서 윤여정 배우의 연기만큼이나 오스카 수상 소감도 인상 깊었다.” 또 윤여정 배우가 자신의 이름을 잘못 발음한 사람들에 대해 망설이지 않고 본인의 이름을 바로잡은 게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윤여정 배우의 유머가 매우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영화 미나리 中
영화 미나리 中 ⓒAP

 

뉴욕타임스는 윤여정 배우가 한국 최초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윤여정의 재치 있는 수상 소감을 보도했다.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 때 ‘고상한 체 하는 영국인’ 멘트 이후 오스카에서도 매력적이고 재치있는 소감을 선보였다.” 뉴욕타임스의 평론가 A.O. 스콧은 영화 미나리에서 윤여정 배우의 연기를 보고 ”점잖으면서도 철저하고 확실한 신-스틸러다”라고 평했다. ”그는 터프하면서도 친절하고 연륜이 느껴진다.” 

피플도 윤여정 배우의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을 보도하며, 그를 한국의 ‘메릴 스트립’이라고 칭했다. 또 윤여정 배우가 한국에서 50년 이상 배우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영화 미나리가 ”아름다운 이민자 가족의 삶을 그린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보다 더 미국적일 수 없다.” 피플이 미나리를 보고 한 말이다. 

허프포스트 미국판은 윤여정 배우의 소감 전부가 인상 깊어서 ”도저히 가장 좋았던 한 부분만 고르기 힘들다”고 평가했다. 그중 윤여정 배우가 ”두 아들 때문에 나가서 일해야 했다”는 발언은 기념비적인 수상 소감이었다고 말했다. 

 

 

 

안정윤 에디터: jungyoon.ahn@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3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4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5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6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7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8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9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10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어떻게 인연이?

  •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엔터테인먼트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대체 어떤 곳일까.

  •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글로벌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미국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첫발

  •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뉴스&이슈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양쪽 모두 할 말 있겠다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씨저널&경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사망자 0명'에 목숨 걸어야

  •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꼭' 살려야 한다

  •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신한카드의 역사가 비자와의 협력 역사

  •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라이프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인생 사진 건져보자.

  •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검사 박상용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뉴스&이슈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검사 박상용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안하무인 대한민국 검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