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각) 미국 디즈니가 디즈니랜드의 새로운 직원 복장 규정을 발표했다. 이제 디즈니 직원들은 예전에 비해 눈에 띄는 문신, 네일 아트 등을 드러내고 좀 더 다양한 액세서리 착용이 가능하다. 이번 결정은 디즈니 사 측의 ‘다양성 포용’의 일환이다. 또 헤어스타일이나 복장에 좀 더 자유로운 성별 표현이 가능해졌다.
자료사진 ⓒJoe Burbank/Orlando Sentinel/Tribune News Service via Getty Images
버즈피드에 의하면 제일 먼저, 직원 복장에서 성별 구별이 사라진다. 디즈니랜드 대표 조시 디’아마로는 블로그에 ”디즈니는 직원을 믿는다. 좀 더 자유로운 개성 표현을 허용하고 다양성을 포용하겠다. 직원들이 우리 서비스의 핵심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독특한 인생 경험, 관점 그리고 문화를 환영받고 존중하는 환경을 만들겠다.”
이외에도 디즈니는 인기 놀이기구 중 하나인 ‘정글크루즈라이드’에 나오는 인종차별적 원주민의 모습을 없앨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