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가 몸매를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남긴 한 마디
다음 작품을 위해서라고 한다.
2018-04-06 강병진
올해 영화 ‘오션스 에이트’로 관객과 만나는 배우 앤 해서웨이는 이미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이다. 작품을 위해 그녀는 지금 체중을 불리는 중이다. 앤 해서웨이는 살을 찌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자신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그리고 앞으로 자신의 몸매를 조롱할 사람들에게 한 마디를 남겼다.
“나는 영화 속 역할을 위해 체중을 늘리고 있어요. 앞으로 몇 개월 동안 나에게 뚱뚱하다고 조롱할 사람들에게 말하건데, 부끄러운 건 내가 아니에요. 바로 당신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