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정] 10월 4일 오후 4시15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지적에 따라 일부 사진을 수정합니다.
지난 4일 티모시 샬라메(27)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비욘세의 콘서트에 연인이라고 소문이 무성하던 유명 모델이자 사업가인 카일리 제너(25)와 함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티모시 샬라메 ⓒGettyimagesKorea
이 자리에서 그는 카일리 제너와 키스하는 등 처음으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다정한 연인으로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엔터테인먼트위클리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이날 콘서트에 함께 참석, 연애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공개 연애는 당연히 축하받을 만한데, 문제는 티모시 샬라메가 이후 보인 '민폐 행동'이다.
이날 비욘세의 콘서트가 열린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은 실내 흡연은 금지라고 공식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담배 (전자담배 포함), 마약, 기타 불법 물질 등의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한다."
티모시 샬라메는 이를 보란 듯이 무시하며 실내 공연장에서 당당하게 담배를 피웠다.
이 장면은 SNS를 통해 널리 퍼졌고 "대체 왜 저렇게 뻔뻔하게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거냐?", "저 밑에서 공연 보던 사람은 담뱃재 맞았겠다. 무슨 죄냐", "민폐다. 매너는 어디 갔을까" 등 논란과 설전이 오고 가기 시작했다.
이에 티모시 샬라메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