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중국 머니파워, 구드욘센도 최용수도 빨아들였다
ⓒ연합뉴스

바 바, 모하메드 시소코, 파울리뉴에 이어 최용수, 호비뉴, 아이두르 구드욘센까지….

중국 축구의 머니 파워가 만들어낸 블랙홀이 선수와 지도자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빨아들이고 있다.

아직 유럽 '빅클럽' 대다수가 선수 영입을 놓고 물밑 작업에 한창인 국제 축구계의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곳은 다름아닌 중국 슈퍼리그다.

중국 머니파워, 구드욘센도 최용수도 빨아들였다

파울리뉴

중국의 '맨체스터 시티' 광저우 헝다는 지난 30일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파울리뉴(27)의 영입을 발표했다. 그를 데려오면서 잉글랜드 토트넘에 쥐어준 이적료는 1천400만 유로(약 17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저우의 욕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최근 브라질 산투스와 결별한 호비뉴(31) 영입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른 부자 구단인 상하이 선화도 잉글랜드 첼시 출신의 공격수 뎀바 바(30)와 프랑스 대표 출신 모하메드 시소코(30)를 최근 영입했다.

중국 머니파워, 구드욘센도 최용수도 빨아들였다

아이더르 구드욘센

2일(한국시간)에는 잉글랜드 볼턴에서 뛰는 아이슬란드 출신의 노장 공격수 아이더르 구드욘센이 중국의 2부 리그인 갑급리그 클럽인 스좌장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볼턴 뉴스도 같은날 "구드욘센이 스좌장과의 '대박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의 중국행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중국 축구가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유럽 무대에서 스타로 군림하던 선수들을 데려간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디디에 드로그바, 니콜라스 아넬카 등이 선수 생명이 끝나가는 30대 중반에 중국 땅을 밟았던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축구 선수로서 전성기를 누릴 연령대인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의 선수들이 슈퍼리그로 향하고 있다.

엄청난 시장 규모를 바탕으로 갈수록 성장 속도를 높여가는 중국 축구를 향한 국제 축구계의 시각이 그만큼 달라졌다는 방증이다.

최근 몇년간 많은 에이스를 떠나보낸 K리그 역시 올해에도 중국이라는 '블랙홀'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이번에는 선수도 아닌 감독이다.

지난 30일 장쑤 쑨톈이 최용수 FC서울 감독을 차기 사령탑 물망에 올려놨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축구계는 최 감독의 중국행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는 2일 사실로 확인됐다. 그 뒤에는 역시 막강한 자금력이 있었다.

장쑤는 최 감독이 첫 제의를 거절하면서 '연봉 20억원'을 조건으로 내걸자 이를 통 크게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최 감독의 중국행은 결정됐으며 팀을 옮기는 시기 등 세부 사항을 조율하는 일만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4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5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 6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 7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로 '무주공산' 부산 북구갑, '조국 vs 한동훈 빅매치설'에 '하정우 출마설'까지
  • 8 국힘 서울 지지율 13%에 뿔난 배현진의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 “애당심과 결단 기대한다”
  • 9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 10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엔터테인먼트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악플 부대.

  •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엔터테인먼트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여기 있는 거 다 합쳐도?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어떻게 인연이?

  •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엔터테인먼트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대체 어떤 곳일까.

  •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글로벌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미국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첫발

  •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뉴스&이슈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양쪽 모두 할 말 있겠다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씨저널&경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사망자 0명'에 목숨 걸어야

  •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꼭' 살려야 한다

  •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신한카드의 역사가 비자와의 협력 역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