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두고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와 만난다. 두 단체장이 여당의 행정 통합 법안을 두고 공식적으로 실망감을 표출하며 주민투표까지 거론했는데 윤호중 장관이 직접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윤 장관과 악담을 주고받은 사례가 있어 윤 장관의 행보가 주목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오전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와 만나겠다고 말하고 있다. 두 단체장은 최근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법안에 공식적으로 실망을 표출했다. ⓒ CBS '박성태의 뉴스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오전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와 만나겠다고 말하고 있다. 두 단체장은 최근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법안에 공식적으로 실망을 표출했다. ⓒ CBS '박성태의 뉴스쇼'

윤호중 장관은 3일 오전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두 분(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이 당초 추진할 때와 말씀을 달리 하셔서 어떻게 하려고 하시는지 들어는 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조성 특별법안'을 두고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태흠 지사는 2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법안은 대전·충남이 요구한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됐거나 변질됐다"며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실망이 아주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분권에 대한 철학과 의지가 확실한 대통령께서 나서야 한다"며 "행정통합과 자치분권을 오랫동안 고민해 온 충남도지사로서 빠른 시일 내 이재명 대통령 면담을 통해 통합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가 이 대통령과 면담을 요청하며 대화 의지를 보인 반면, 이장우 시장은 주민투표·시의회 재의결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약속한 재정지원이 민주당의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2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총리가 발표한 연간 5조 재정지원은 민주당 특별법안에 구체적으로 명문화돼 있지 않았다"며 "이런 정도 수준의 법안이라면 시·도민에게 의사를 물어야 한다. 여론조사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윤호중)에게 주민투표를 촉구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윤 장관과 이장우 시장 사이에 벌여졌던 설전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윤 장관(당시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2년 5월17일 대전에 방문해 이 시장을 두고 "국민의힘은 대전에 부정부패 정치인, 막말 정치인을 시장 후보로 공천했다"며 "국민의힘이 대전에서 보여 준 공천이야말로 윤석열 정부의 인사참사를 넘어선 '공천참사'라고 생각된다"고 비판했다.

이에 이장우 시장(당시 대전시장 후보)이 같은 달 31일 윤 장관의 '노인 폄하 발언'을 두고 "거대 야당을 이끄는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식이라고는 믿기 어렵다"며 "석고대죄로도 모자르다"고 직격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3일 치러진다. 충남대전통합특별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이 선출되며 7월1일 충남대전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최주선 삼성SDI 1년 만에 적자 딛고 '영업이익 2조' 바라본다, 10월 개시되는 미국 LFP 배터리 양산 안정화가 중장기 관건
  • 2 "명절에 혼자 있으면 어때서요?" 나만의 시간 보내는 추석, '혼추족'이 뜬다
  • 3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 4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 5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 6 2026년 추석 명절, 즐겁지만 어려운 대목도 있다 : '추석 3대 스트레스' 대처법
  • 7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 8 국힘엔 '397억', 오세훈엔 '시장직' 걸렸다 : 명운 걸린 재판 이번 주 나란히 결심공판
  • 9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 10 유럽 명품 회사들이 잇달아 영화 제작에 나선 이유 : 패션쇼 말고 극장 스크린에 '브랜드' 내건다

허프생각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회 왜 국감장에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한국투자 회장 김남구 부르는가 : ‘회장님’에게 호통친다고 ‘진실’ 따라 나오지 않는다

국감의 본질은 무엇인가

허프 사람&말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국내 최초 '천만 영화' 실미도의 684부대 공작원 진짜 정체 : 흉악범들 아닌 평범한 민간인

실제 31명 중 7명이 훈련 중 사망

최신기사

  • 국힘엔 '397억', 오세훈엔 '시장직' 걸렸다 : 명운 걸린 재판 이번 주 나란히 결심공판
    뉴스&이슈 국힘엔 '397억', 오세훈엔 '시장직' 걸렸다 : 명운 걸린 재판 이번 주 나란히 결심공판

    운명의 시간

  •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라이프 추석 끝나자마자 비 소식, 낮 더위도 계속된다 :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해야

    일교차 최대 15도

  •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뉴스&이슈 '뉴 이재명'의 '뺄셈정치'는 오늘도 계속된다 : '구조적 소수설'·'유시민 짱돌'·'재래식 지지자'

    논리 부족에 '말장난'뿐

  •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씨저널&경제 LG전자 홍보 걸그룹 '에이아이돌' 존재감 남다른 이유 : AI 아이돌 흔해지자 '실존 멤버'로 눈높이 맞췄다

    AI의 사람 흉내보다 사람의 AI 흉내가 더 효과적

  • 유럽 명품 회사들이 잇달아 영화 제작에 나선 이유 : 패션쇼 말고 극장 스크린에 '브랜드' 내건다
    엔터테인먼트 유럽 명품 회사들이 잇달아 영화 제작에 나선 이유 : 패션쇼 말고 극장 스크린에 '브랜드' 내건다

    새로운 마케팅 수단

  •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씨저널&경제 '달리기 코스'가 서울 도심 상권 바꾼다 : 경복궁·서촌·북촌 따라 스포츠 매장과 카페 들어서는 중

    힙플의 새로운 조건

  •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라이프 [허프 US] '음악 감상'이 마음만 치유하는 건 아니다 : 호주 연구진 "치매 위험 17~35% 낮춘다"

    뇌 건강 챙기세요

  • 최주선 삼성SDI 1년 만에 적자 딛고 '영업이익 2조' 바라본다, 10월 개시되는 미국 LFP 배터리 양산 안정화가 중장기 관건
    씨저널&경제 최주선 삼성SDI 1년 만에 적자 딛고 '영업이익 2조' 바라본다, 10월 개시되는 미국 LFP 배터리 양산 안정화가 중장기 관건

    '비중국산' 배터리로 경쟁력 회복할까

  • 명절에 혼자 있으면 어때서요? 나만의 시간 보내는 추석, '혼추족'이 뜬다
    라이프 "명절에 혼자 있으면 어때서요?" 나만의 시간 보내는 추석, '혼추족'이 뜬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2026년 추석 명절, 즐겁지만 어려운 대목도 있다 : '추석 3대 스트레스' 대처법
    라이프 2026년 추석 명절, 즐겁지만 어려운 대목도 있다 : '추석 3대 스트레스' 대처법

    (1)어른들 등쌀 (2)가사노동 (3)얇은 지갑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