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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크리스마스를 책임졌던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가 사망했다. ⓒ영화 ‘Home Alone’ / reddit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가 사망했다. ⓒ영화 ‘Home Alone’ / reddit

2026년 1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배우 캐서린 오하라의 소속사 CAA(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많은 상을 수상한 배우이자 작가, 코미디언 캐서린 오하라가 짧은 투병 끝에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라고 밝혔다. 성명을 통해 소속사는 “오하라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슬프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로스앤젤레스(LA) 소방국과 현지 보도 등에 따르면 오하라는 사망 몇 시간 전, LA 소재 한 병원에 위중한 상태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까지 오하라의 구체적인 병명 및 사인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LA 소방국 측은 “이날 새벽 4시 48분쯤 구급 대원들이 오하라의 브렌트우드 자택으로 출동했다”라고 알렸다.

1954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오하라는 1975년 CBC의 스케치 코미디 프로그램 ‘웨인 앤 슈스터’를 통해 연기 경력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듬해인 1976년 ‘세컨드 시티 텔레비전(SCTV)’에서 활약하며 “캐나다 코미디의 황금기를 이끌었다”라는 평가를 받은 오하라는 해당 작품으로 1982년 에미상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인을 추모한 맥컬리 컬킨. ⓒ맥컬리 컬킨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인을 추모한 맥컬리 컬킨. ⓒ맥컬리 컬킨 인스타그램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비틀쥬스’에 출연해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오하라는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케빈의 엄마 케이트 맥칼리스터 역을 맡아 전 세계 관객들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60대에 접어든 오하라는 2015년 TV 시리즈 ‘시트 크릭 패밀리’에 합류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70세를 넘긴 나이에도 성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오하라의 유작은 2025년 공개된 HBO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가 됐다.

한편 오하라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나 홀로 집에’에서 그의 아들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케빈’ 맥컬리 컬킨도 슬픔을 내비쳤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더 있을 줄 알았어요”라고 적어 비통한 심경을 드러낸 컬킨은 고인을 향해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길 원했고, 당신의 곁에 앉아 목소리를 듣고 싶었어요. 제게는 아직 하지 못한 말이 너무나도 많아요. 사랑해요. 나중에 다시 만나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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