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윤아는 지난해 7월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을 통해 선천성 면역 결핍자 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2011년 자우림 8번째 정규앨범을 만들고 나서 면역력이 너무 약해져서 뇌신경마비가 왔었다. 나는 선천성 면역 결핍자라서 지금도 매달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뇌신경마비로 후각, 미각, 청각, 통각, 냉온감, 얼굴부터 상체 근육과 미주신경까지 다 영향을 받고 문제가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정상 면역 수치를 위해 매달 주사를 맞고 있는데, 이를 ‘보조배터리의 날’이라고 표현하며 치료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