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나. ⓒ레이나 인스타그램, 뉴스1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전세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신곡 ‘사랑의 다른 말’로 돌아온 가수 레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레이나는 전세 사기 피해자의 사연이 공개되자 “나도 전세 사기 피해자”라며 크게 공감했다. 이어 그는 “보증보험을 들어놔서 돈은 전액 돌려받았지만 아직 전세 사기범은 잡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레이나는 전세 사기범의 실명까지 언급하며 “상도동 정창동 씨, 그 돈으로 잘 살고 계세요?”라고 공개 저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수 레이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레이나는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그전까지는 혼자서 모든 걸 다했다며 “혼자 운전하고, 출연료 협상도 했다. 특히 출연료 협상이 적응이 안 되더라. 그동안 회사에서 다 해줘서 감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싱어게인3’ 출연을 통해 노래에 미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레이나는 “그전까지는 (노래를 계속하는 것에) 자신이 없었는데 의지를 다지게 됐다”면서 “신곡 ‘사랑의 다른 말’은 다시 손을 내밀어 주고 안아주길 기다리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