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계엄 선포 무렵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문자메시지를 나눈 정황이 제시됐다.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우).  ⓒ뉴스1, 어도비스톡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우).  ⓒ뉴스1, 어도비스톡

오늘(13일) 국회 측 장순욱 변호사는 윤 대통령 8차 탄핵 심판 변론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조 원장에게 “통화내역에 따르면 계엄 전날인 12월2일 대통령 영부인으로부터 문자를 두 통 받고, 그 다음날 답장을 보낸다"며 "무슨 내용인지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에 조 원장은 “뭔가 남아 있다면 그걸 보시고 판단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조 원장의 답에 장 변호사는 다시 “계엄 전날과 당일날 국정원장과 영부인이 문자를 주고받는 게 이상하지 않냐"고 묻자 조 원장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었다"고 답변했다.

김건희 여사. ⓒ뉴스1
김건희 여사. ⓒ뉴스1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뉴스1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뉴스1

이후 관련 질문이 더 이어지지 않으면서 조 원장이 김 여사와 어떤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조 원장은 같은 날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이른바 ‘체포명단 메모’와 관련해 내놓은 주장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 거짓이라 생각한다”며 신뢰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조 원장은 윤 대통령 측 증인으로 출석해 “홍 전 차장이 공관 앞에서 메모를 썼다는 말을 지난주 헌재 증언에서 처음으로 들어 사실 파악을 해봤더니 사실관계가 달랐다”며 “CCTV로 확인해 보니 홍 전 차장은 메모를 작성했다는 12월 3일 오후 11시6분쯤 공관이 아닌 청사 본인 사무실에 있었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산 첫 비만치료제 한미약품 '에페' 가격 확정 : '위고비·마운자로 자리 위협한다'는 말 나오는 이유는?
  • 2 민주당 박주민, 최민희 앞에서 지도부 직격 "법원은 이미 민주당 향해 총구를 겨눴다" : 조희대 탄핵 촉구
  • 3 트럼프, 노벨평화상 안 준다고 "변소 같은 나라" : 노르웨이 관광청의 응답, '아름다운 화장실' 광고
  • 4 조국혁신당 신장식, 이재명·5선 중진 회동서 나온 '합당 논의'에 선 그었다 : 독자노선 더 강해진다
  • 5 러시아 푸틴 "유럽과 전쟁 원하지 않는다", 반복된 언급이 새삼 주목받는다 : 유럽은 지금 불안하다
  • 6 CJ그룹 인사 임박, 체질개선 이끈 CEO 운명은? : CJ제일제당 윤석환·CJ올리브영 이선정 유임 기대, CJENM 윤상현은 실적 부담
  • 7 할로윈 축제, 무서운 분장과 파티만 있는 게 아니다 : 따뜻한 마음을 이웃과 나누는 사람들
  • 8 민주당, 신천지 조사 결과 '내주 의총에서 공식 보고' : 지지율 최저 상황에서 '갈등 수습' 계기 될까
  • 9 최주선 삼성SDI 연말 ESS 배터리 수주 '가속페달' 자신, 북미 신규 가동 더해 2027년부터 '조 단위' 영업이익 회복 잰걸음
  • 10 중국 공산당, 부패 혐의로 부주석 포함 최고위 인사 33명 당적 박탈 : 부패 척결 vs 권력 재편

허프생각

보험사 경영 발목 잡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이대로 좋을까 : 이익잉여금 절반 묶여 배당·신사업·투자 어려워졌다
보험사 경영 발목 잡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이대로 좋을까 : 이익잉여금 절반 묶여 배당·신사업·투자 어려워졌다

이익잉여금보다 해약환급금준비금 증가율이 더 크다

허프 사람&말

손흥민 이어 이번에는 박항서 감독이 인종차별 조롱 대상 됐다 : 상대 팀 팬이 욕 섞어가며 김치맨
손흥민 이어 이번에는 박항서 감독이 인종차별 조롱 대상 됐다 : 상대 팀 팬이 욕 섞어가며 "김치맨"

격분한 박항서 감독

최신기사

  • 금융위 긴급회의 열고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점검 : 바이낸스 63억 달러 규모 해킹에 보안 강화 당부
    씨저널&경제 금융위 긴급회의 열고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점검 : 바이낸스 63억 달러 규모 해킹에 보안 강화 당부

    콜드월렛 비중 높일 것

  • SK가스 새 대표 송경열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으로 '수직계열화'로 발 뗐다 : 취임 전 확보된 1조2천억 실탄 더해 '미래' 구축
    씨저널&경제 SK가스 새 대표 송경열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으로 '수직계열화'로 발 뗐다 : 취임 전 확보된 1조2천억 실탄 더해 '미래' 구축

    투자 기회 안보이면 주주환원 늘린다

  • 포스코홀딩스 3분기 실적 인프라가 끌고 철강이 회복했다 : 영업이익 9450억 48% 증가에도 리튬 자회사는 나란히 적자
    씨저널&경제 포스코홀딩스 3분기 실적 인프라가 끌고 철강이 회복했다 : 영업이익 9450억 48% 증가에도 리튬 자회사는 나란히 적자

    4분기는 리튬 가격에 주목

  • [허프 생각] 보험사 경영 발목 잡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이대로 좋을까 : 이익잉여금 절반 묶여 배당·신사업·투자 어려워졌다
    보이스 [허프 생각] 보험사 경영 발목 잡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이대로 좋을까 : 이익잉여금 절반 묶여 배당·신사업·투자 어려워졌다

    이익잉여금보다 해약환급금준비금 증가율이 더 크다

  • DL그룹 '실행형 리더' 앞세워 2027년 임원 인사 : DL케미칼 사장 김길수·DL에너지 대표 정삼두 선임하고 AI 업무 혁신 추진
    씨저널&경제 DL그룹 '실행형 리더' 앞세워 2027년 임원 인사 : DL케미칼 사장 김길수·DL에너지 대표 정삼두 선임하고 AI 업무 혁신 추진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을 인사의 주요 기준으로

  • 달리고 공중제비 돌던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이제는 '일하는 법' 배운다 : 제조·데이터 강점 앞세우지만 첨단 반도체 부족은 걸림돌
    글로벌 달리고 공중제비 돌던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이제는 '일하는 법' 배운다 : 제조·데이터 강점 앞세우지만 첨단 반도체 부족은 걸림돌

    사람 고용해 작업 시연하기도

  •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으로 조원태 쪽 추월 가능성 열렸다 :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 한진칼은 아직 아니다
    씨저널&경제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으로 조원태 쪽 추월 가능성 열렸다 :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 한진칼은 "아직 아니다"

    20.57% 넘긴 듯

  • 조국혁신당 신장식, 사법개혁 '동물농장' 빗댄 판사에 적반하장 : 민주당에 대법원장 조희대 탄핵 촉구
    뉴스&이슈 조국혁신당 신장식, 사법개혁 '동물농장' 빗댄 판사에 "적반하장" : 민주당에 대법원장 조희대 탄핵 촉구

    판사들의 반발

  • 이강석 대우건설 대형 수주사업서 하루 사이 희비 교차 : 그러나 '27조 수주 달성' 변수 될 '가덕도신공항 연내 계약'도 아직 불투명
    씨저널&경제 이강석 대우건설 대형 수주사업서 하루 사이 희비 교차 : 그러나 '27조 수주 달성' 변수 될 '가덕도신공항 연내 계약'도 아직 불투명

    국책사업은 맘대로 되지 않는다

  • 민주당, 이재명 정부 공격하는 서울시장 오세훈에 역공 : 항소심 무죄가 면죄부냐, 한강버스 해명부터
    뉴스&이슈 민주당, 이재명 정부 공격하는 서울시장 오세훈에 역공 : "항소심 무죄가 면죄부냐, 한강버스 해명부터"

    잘못 없는 것처럼 구는 게 맞나?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