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성종은 지난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성종의 소속사는 울림엔터테인먼트였는데, 2022년 1월을 끝으로 12년간의 계약을 뒤로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지금의 소속사 에스피케이(SPK) 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피케이)에 들어갔는데. 약 1년 만에 갈등이 불거졌다.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종이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다. ⓒ성종 인스타그램
에스피케이와 손잡은 이후 성종은 국내 콘서트와 해외 팬미팅 개최, 싱글 앨범 발매, 인피니트 콘서트 전석 매진 등 행보를 밟았다. 그럼에도 활동에 대한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성종 측은 연예매체 더팩트에 전했다.
결국 성종은 사태를 가시화했다. 16일 매체는 성종이 에스피케이에 지난해 말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고 관련해 내용증명을 수차례 보냈다고 알렸다. 성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 강윤희 변호사는 해지 이유로 전속 계약금과 정산금 미지급 그리고 신뢰 관계 파탄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