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흔 살 생일을 앞두고 있는 그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마흔 살이 되는 게 실감이 나지 않고 되고 싶지 않다. 아직 난 25살 같고 살아갈 날이 많다고 느낀다. 현실적으로는 인생의 반쯤, 또는 그 이상 온 것 같다."
"나도 영원히 살지 못할 거다. 우리는 이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기 시작할 나이가 되어가고 있다."
피플에 의하면 제레미 레너의 사고 당시 크리스 헴스워스는 "빠르게 쾌유하길, 친구여. 사랑을 보내"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평소 제레미 레너도 크리스를 '브라더(형제)'라고 부를 정도 두 사람은 친한 사이다.
다행히 제레미 레너는 부상으로부터 회복 중이며 크리스 햄스워스를 비롯해 응원해 준 여러 스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허프포스트 미국판에 따르면 작년 11월 자신이 유적적으로 알츠하이머병에 걸리기 쉽다는 사실을 진단받았다며 "잠시 연기를 쉬려고 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그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단순하게 쉬는 시간을 가지며 좋은 휴식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