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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중인 여성과 고양이
재택근무 중인 여성과 고양이 ⓒVidorHsu via Getty Images

직장에서 창가 쪽 책상은 항상 인기 많은 자리다.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기운이 나기 때문이다. 자연광이 들어오지 않는 자리에 앉아서 일하는 직원들은 근무 시간이 끝날 때 더 우울하고 피곤함을 느낀다고 보고했다. 무조건 빛이 많이 들어온다고 좋은 업무 환경도 아니다. 업무 환경의 빛의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 하루 종일 모니터 화면을 보다가 눈이 아프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사무실에서는 당장 마음대로 자리 위치나 조명을 바꾸기 힘들겠지만, 재택근무 중이라면 조명만 잘 활용해도 업무 능률이 확 달라진다. 

기업을 위한 인체공학을 평가하는 회사인 ‘에르고노믹엑스퍼트’의 사장인 케렌 로싱은 ”가장 큰 실수는 빛을 많이 받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거다. 조명이 지나치게 밝으면 컴퓨터 스크린의 빛까지 더해져 눈에 큰 무리를 주게 된다”고 말했다.

아래 조명 및 인체공학 전문가들이 사무실 및 재택에서 일할 때 가장 적합한 환경 조성을 위한 팁을 공유했다.    

재택근무 중인 남성
재택근무 중인 남성 ⓒimtmphoto via Getty Images

 

창문에서 수직으로 앉는 게 좋다

항상 일을 할 때 광원을 고려하라. 밝은 창을 마주 보며 일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창을 등 뒤에 두고 일을 하고 있는가? 사실 둘 다 이상적이지 않다. 빛이 들어오는 창이 컴퓨터 화면 바로 뒤에 있으면 모니터가 빛으로 둘러싸여 눈의 피로를 유발한다. 만약 창문을 뒤로하고 앉아 있다면, 햇빛이 컴퓨터 스크린에 반사되어 두통을 유발하는 눈부심을 일으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일을 할 때 창문에서 수직으로 앉으라고 추천한다. 가장 화면에 빛이 덜 반사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로싱은 ”창문은 옆에 두기 가장 좋은 조명이다”라고 말했다.

고트스만 협회의 설립자이자 조명 디자이너인 데보라 고트스만은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모니터 스크린의 밝기와 화면 뒤의 배경의 조명 균형을 맞추는 거다”라고 말했다.

가능하면 북쪽이나 남쪽을 향한 창문 앞에 앉아라. 로싱은 ”북쪽이나 남쪽 창가에 앉아 햇빛이 하루 중 시간대별로 그림자를 드리우지 않도록 하라”고 설명했다. 이 방식으로  하루 종일 일관된 빛을 얻을 수 있다. 방향이 헷갈린다면 아날로그 시계나 그림자를 사용하여 파악이 가능하다.  

재택근무 중인 여성
재택근무 중인 여성 ⓒTirachard via Getty Images

 

앉는 위치를 바꿀 수 없다면 천과 블라인드를 활용하라

일하는 위치를 바꿀 수 없고 창문을 바라볼 수밖에 없어도 방법은 있다. 고트스만은 ”투명하게 비치는 천 또는 반투명한 가림막을 창문에 걸어서 햇빛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불편한 직사광선을 받고 있다면 블라인드를 완전히 닫을 필요는 없다. ”블라인드의 각도를 위로 향하게 하여 간접 광원을 만들어 내라.” 고트스만은 이렇게 설명했다. 

″햇볕이 내리쬐고 있을 때 나는 블라인드 각도를 일부러 기울인다. 이렇게 하면 빛이 천장으로 올라간 다음 아래로 반사된다.”

 

작업용 조명을 추가로 활용하라

컴퓨터를 사용하는 동안 필기를 하거나 인쇄한 보고서를 읽는 등 여러 작업을 한다면, 전용 작업용 조명을 따로 사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어떤 작업용 조명을 선택하든, 높이와 각도 조절이 되는 제품이 좋다. 필요한 높이와 각도를 조절해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라고 로싱은 추천했다. 책상에 맞게 작업 조명을 조정하기 전에, 먼저 내가 어떻게 앉아 있는지 생각해 보라. 아무리 화려한 조명도 내가 일하는 자세와 맞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 로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상적으로 일을 할 때 항상 의자 등받이에 기대고 있어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빛이 닿는 각도를 조절하라.”

 

 

*허프포스트 미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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