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10시가 되면 날아오는 이메일.
H.O.T를 알고 있었다!
7년 만에...
"넘어지면 일어나는 게 우선!"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가족을 두지 않은 배상훈.
푸곰주! 꼭 행복해야 해.
간접 노출도 트라우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아...........
볼수록 매력적.
소배압 장군이 동생이었어..(털썩)
두 사람은 영화 ‘행복의 나라’에서 함께 호흡했다.
승부욕 DNA!
이기면 사고, 지면 팔고.
대상 보다 다음 주 녹화에 더 진심!
마음 속 대상은 지석진!
유쾌한 선후배 사이.
언니의 장난
입도 욕구 뿜뿜.
사랑이 흘러넘치는!
멋진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