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공개로 선입견 해결!
요리도 마치 그림 그리듯이!
사진 속 슈퍼카는 추성훈의 것이 아니었다.
오오오!!!
쏘 스윗~!
김석훈의 팔을 놔주지 않았던 이이경.
요새 젤 웃김
마포구인 줄
품이 참 넓고, 깊은 어른이다
아주 그냥 한편의 화보
간장 계란밥이 맛있긴 하지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것. 무한한 자유다.
부모님에게 사랑받는 딸이라는 거 잊지 말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구석에서 손을 들고 서 있겠다"-김대호 MBC 아나운서
이별이라니...
역시 일잘러 DNA 보유자
미니멀리즘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다정한 아버지,,,,
그도 어쩔 수 없는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