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최애와의 영상 통화!
깊은 고민 후 선택한 직업!
재정비의 기회가 되길.
넌 있는 그대로 사랑 받는 존재야.
K-장녀의 서러움.
어린 마음에 얼마나 혼란스럽고 무서웠을까
"이 나이라도 사랑을 느낀다."
그렇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이뤘다!
2단계 작업은 빠르면 4월에 재개된다.
아이고
"종교는 신념의 영역"-궤도
축하드려요!!!!!
대하 사극인데...
마음이 아픔
걸레 슬리퍼 신고 입장!
아이들이 태어난 후 기쁨과 동시에 느껴진 책임감.
애정결핍이 아니었다!
"이건 버려야 해요"-강형욱 훈련사
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