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하다가도 춤을 추는, 너무 스윗한 노부부.
"아버지가 건축 쪽을 잘하셔서..."
"누워서 쉬었어야 되는데, '괜찮을 거야' 하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옛 추억을 함께한 동료이기도 하기에.
배우고 성장하는 것.
자기소개 때 알아서 말하겠지 뭐~
7살에 쇼트트랙 시작해 앞만 보고 달려온 곽윤기.
남편의 갱년기였다!
정말 상상도 못한 절약방법.
기대되는데?!
"40년 뒤에도 오빠 없으면 안 돼" -최성국 아내
현재는 수술을 잘 받고 완쾌에 가까워진.
바로 마감.
가슴을 짠하게 만드는 동생 같은 조카.
당시 연애를 알고 있었던 엄마!
오픈카 플렉스!
"소비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
솔직 그 자체~!
친구를 위한 배려였던 것.
돈 바로 돌려주긴 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