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Chancellor and leader of the conservative Christian Democratic Union party CDU Angela Merkel reacts after her speech at the CDU party convention in Essen, Germany, December 6, 2016. REUTERS/Kai Pfaffenbach TPX IMAGES OF THE DAY ⓒKai Pfaffenbach / Reuters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은 12월 6일에 독일에서 부르카와 니캅에 대한 부분적 금지를 지지하여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얼굴 전체를 가리는 베일은 우리 나라에서 용납될 수 없다.” 독일 에센에서 열린 기독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메르켈이 발언했다. “법적으로 가능한 범위 안에서는 금지되어야 한다. 우리의 법은 예법, 부족이나 가족의 규칙, 샤리아 율법에 우선한다는 걸 분명히 해야 한다. 이는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할 때는 얼굴을 보여야 한다는 게 중요한다는 의미도 가진다.”
2000년 이래 기독민주당 대표를 맡고 있는 메르켈은 12월 6일에 재선되었다. 2017년에 총리로 네 번째 임기를 맡으려 하고 있다.
Can you imagine Merkel had been talking for FOURTY SIX minutes and her first cheer from he audience was the announcement of a burka ban.????
메르켈이 46분 동안 연설했는데 최초의 환호가 부르카 금지 발언이었다는 걸 믿을 수 있는가
“이건 정말 새로운 행보다.” 독일의 재무 차관 옌스 스판이 블룸버그에 말했다.
토마스 데 마이지에레 독일 내무 장관은 8월에 부르카 금지가 도입될지 모른다는 말을 했다.
얼굴 전체를 가리는 베일은 “우리의 개방된 사회와 맞지 않는다”고 그는 기자들에게 말했다. “얼굴을 보이는 것은 의사소통,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며 사회를 하나로 하는데 있어 중요하다. 얼굴을 보이는 것이 필요한 곳에서는 규칙으로 만들고 싶다 … 이 규칙을 어기는 사람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