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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가 이혼 7년 만에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용대와 윤채경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윤채경 인스타그램 / 이용대 인스타그램
이용대와 윤채경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윤채경 인스타그램 / 이용대 인스타그램

2025년 11월 19일 스포티비뉴스는 전(前)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가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과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8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라며 “주위에 서로를 연인이라고 소개하는 등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윤채경의 과거 인터뷰도 재조명됐다. 그룹 아이비아이(I.B.I) 소속으로 리우 올림픽 응원송을 기획했던 2016년 8월, 윤채경은 어떤 종목에 관심이 많냐는 물음에 배드민턴을 언급하면서 “이용대 선수가 라켓을 들고 서브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다”라고 솔직한 팬심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7세인 이용대는 2022년부터 요넥스 배드민턴단에서 플레잉 코치로 활동 중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금메달을 목에 건 이용대는 당시 ‘윙크 세리머니’를 선보여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로도 이용대는 2012 런던 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남자복식 은메달 등을 수확하며 태극마크를 달고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017년 2월 1살 연하 배우 변수미와 6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한 이용대는 같은 해 4월 딸 예빈 양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1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 당시 양육권은 이용대가 가지는 것으로 합의했다. 현재 ‘싱글 대디’로 딸을 양육 중인 이용대는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윤채경의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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