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전에서 스타드 드 랭스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강인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같은 팀으로서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이강인은 앞서 열애설이 불거졌던 박상효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기도. 박상효는 이강인보다 2살 연상인 1999년생으로,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지낸 박용성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이다.
박상효와 이강인. ⓒ유튜브 채널 '만돌 TV'
이미 이강인과 박상효는 지난해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둘은 2024년 초에 만나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강인의 누나와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다니는 박상효가 파리 한인 모임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된 것. 이후 프랑스 파리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국내 야구장에서 야구 경기를 보는 등 데이트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기도 했다
박상효는 이번 쿠프 드 프랑스 우승뿐만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 리그1 우승 세리머니 때도 이강인 가족들과 함께 참석했다고. 이번 공식 석상에사 이강인이 직접 박상효와 사진을 찍는 등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 아니냐는 사람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