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 쓰레기통행 된 김수현 콜라보 제품 ⓒ대만 세븐일레븐, 뉴스1
대만 광고주가 김수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故 김새론이 생전에 '중2 때 김수현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말한 녹취까지 제기된 가운데, 김수현은 4월 말 기준으로 국내 A업체와 B업체로부터 총 3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직면한 상황.
뒤이어 국내 C업체까지 약 28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김수현이 큰 인기를 끌던 대만의 업체도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 중이다.
김수현 소식을 다룬 대만 매체의 제목 '별그대 도민준 김수현, 남신에서 쓰레기로' ⓒmirrormedia 캡처
19일 현지 매체 산리뉴스 네트워크에 따르면, 대만 세븐일레븐은 약 46억원을 들여 김수현 관련 제품을 만들었으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이 터지면서 제품들은 모두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산리뉴스는 대만 세븐일레븐이 "김수현에게 60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