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로 밝혀진 가운데, 비연예인 여성과 스킨십을 하는 즉석 사진이 유출됐다.
정우성(좌), 정우성과 비연예인 여성 네컷사진. ⓒ유튜브 채널 '성시경',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2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우성이 비연예인인 여성과 즉석 사진관 ‘돈룩업’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이 퍼졌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정우성은 해당 여성을 다정하게 안고 있다. 둘은 마치 다정한 연인처럼 해맑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 현재 해당 사진과 영상이 어떤 경로로 유출됐는지 밝혀진 바는 없다.
소속사 측은 즉석 사진 유출에 대해서도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제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관계자는 정우성이 현재 장기 연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같은 날 텐아시아는 정우성이 오랜 기간 만난 비연예인 여자친구 A씨가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우성과 A씨는 이정재-임세령 커플과 함께 데이트를 즐길 만큼 가까운 관계였다고.
정우성(좌), 문가비(우). ⓒ뉴스1
해당 사실이 밝혀지자, 정우성이 혼외자 사실을 A씨에게 숨긴 것이 아니냐는 말 또한 나오는 중이다. 정우성과 A씨의 교제 기간은 1년이 넘었고, 문가비의 임신 시기는 지난 6월이었기 때문.
현재 유출된 사진 속 여성과 A씨가 동일 인물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앞서 정우성과 문가비는 지난 2022년 한 모임에 만나 가까운 사이를 유지했다. 그 뒤 지난 6월 문가비가 정우성의 아들을 임신했고, 정우성은 “아빠로서 자식에 대한 책임은 지겠지만, 결혼은 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냈다.
출산 소식을 밝힌 문가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