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서 백수저로 활약한 최강록 셰프. ⓒ출판사 클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백수저로 활약했던 최강록 셰프를 한 출판사가 애타게 찾는 중이다. 방송 출연 이후 그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지만 ‘정말 인터넷을 끊은 것처럼’ 출판사와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최강록의 요리 노트’를 출간한 출판사 클은 2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인터넷도 안 하고 연락도 안 되는 최강록 셰프님, 우리 팬사인회 한 번만 해요. ‘최강록의 요리노트’를 곁들인”이라는 간절한(?) 호소문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출판사 측은 23일에도 “최강록 셰프님의 인터넷 활동 재개를 기원한다”면서 ‘최강록의 요리 노트’ 표지 B컷 사진을 공개했다. 출판사 측은 “표지 촬영을 위해 출판사에 방문하셨을 때 저희가 직접 찍었던 사진”이라며 “반응이 좋으면 (B컷 사진을) 좀 더 풀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