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지난 17일 첫 방송됐다. 1회에서는 쌍방 흑역사 기록기 '소꿉친구' 최승효(정해인)과 배석류(정소민)의 재회를 담았다.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포스터 ⓒtvN
통통 튀는 스토리와 연기력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엄마친구아들' 1회 시청률은 전국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7.5%를 기록했다. 또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닐슨코리아 기준)에 오르기도 했다. 이는 지난 4월,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어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회 시청률(3.1%)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다.
특히 해당 작품은 배우 정해인의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이라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엄마친구아들'의 연출을 맡은 유제원 감독은 앞서 tvN '갯마을 차차차', tvN '일타 스캔들' 등을 작업했으며 극본을 쓴 신하은 작가는 tvN '갯마을 차차차', tvN '왕이 된 남자' 등을 작업한 바 있다. '갯마을 차차차'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유제원 감독과 신하은 작가는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재회했다.